Meet the world's 11 best coffees at the Melange Coffee Shop.

세계 11대 명품커피를 맛 볼 수 있는 곳은? 마린사운드와 함께하는 ‘멜랑쥐’입니다.

COFFEE

커피 추출 방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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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원두커피의 추출방식은,

 

1. 가장 많이 아시는 에스프레소 (고압증기를 이용한 방법)

2. 핸드 드립 (여과필터를 사용하고 8~90도 사이의 온수를 사용하여 내리는 법)

3. 사이폰 커피 (커피를 끓여 삼투압 작용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

4. 모카 포트를 이용하여 증기로 찌는 방법

5. 터키식 커피

6. 더치 커피

 

6가지 방식이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방법입니다.

방식으로 구분해 본다면,

3,4,5번의 방식은 커피를 넣고 직접 끓이거나 증기로 추출하는 방식이고,

6번은 실온수로 저온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원두로 위 6가지 방법을 했을 때 맛이 달라질까요?

~ 맞습니다. 확 달라집니다.

터키식 커피를 취급하는 곳도, 직접 해 드시는 분도 거의 없는 까닭은?

전통 터키식 커피는 가루체 넣고 끓이고, 가루를 가라 앉히며 마시기 때문에,

입에 묻는 커피가루 어쩔......-_-

사이폰이나 모카는 터키식처럼 직접 끓여지는 몰의 온도가 100도까지 올라갑니다.

 

이해하기 쉽게 녹차로 한번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녹차는 보통 우려낸다고 하지요?

같은 녹차라도 7~80도 사이의 온수로 우려낸 것과,

녹차를 주전자에 넣고 100도로 끓인다면,

그 결과물은 색깔이나 맛이나 천지 차이를 이룹니다.

 

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방식이 있겠지만,

커피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맛좋게 내리는 방식은

드립방식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녹차 우리는 방식과 제일 흡사합니다.

 

그래서 사이폰 방식, 모카포트 방식 등의 커피숍이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경거리로 볼만은 하지만, 커피 맛을 아는 이들에게는 굉장한 맛의 차이를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커피숍에 가나 조금 규모가 있고, 원두의 종을 분류하는 전문점에 가면,

드립 방식의 커피가 메뉴에 있습니다.

같은 원두라도 에스프레소보다 2~3천원의 봉사료가 더 붙는 것이 보통인데,

그 이유는 에스프레소보다 추출시간이 몇 배는 더 길고,

그만큼 손이 더 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더치커피는 추출시간이 매우 매우 길고, 그 과정에서 먼지 어쩔?^^

호불호는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더치 커피라는 명칭은 네덜란드풍(Dutch)의 커피라 하여 붙여진 일본식 명칭이고,

영어로는 '차가운 물에 우려낸다'는 뜻으로 콜드 브루(cold brew)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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