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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했습니다만, 돌아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마린사운드와 함께 산호의 서울로 출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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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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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생물들은 반드시 해수염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정제된 소금의 경우,

소금알갱이들이 서로 뭉치게 하는 것을 방지하는 화학성분을 추가하는데

이는 바다생물들에게는 독약과도 같습니다.

 

천일염은 그나마 괜찮은데, 사람들은 간수가 빠진 오래된 천일염을 더 좋은 상품으로 칩니다.

여기서 간수란? ‘염화칼슘을 말하며,

바다생물에게는 필수요소이며, 특히 산호에게는 먹이가 되는 요소입니다.

그런데 이 성분이 빠져나가게 되면 더 이상 바다생물이 살 수 있는 물이 아닌 것이 됩니다.

그해 수확한 천일염은 사용은 가능하나,

추가적인 미량원소 투입이 이루어져야 하니 더 번거롭게 됩니다.

 

해수염은 인공적으로 바닷물을 만들기 위해 만든 소금입니다.

바닷물을 증발시켜 만든 소금에, 증발 시 날아가는 칼슘, 마그네슘등을

다시 적당량 추가하여 만들어낸 소금이기 때문입니다.

이 해수염만 녹이면, 바로 바닷물과 비슷한 성분을 만들기 위해 조제된 소금과도 같습니다.

 

소금값 아끼려 천일염만 사용한다면 ‘칼슘, 마그네슘등의 다양한 미량 원소가 부족하게 되고,

그러면 생물이 죽어나가고, 그것을 뒤늦게 안 후에,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첨가해야 하고,

이것도 또 막 투여할 수는 없으니, 도징기를 사야하고,

결론적으로는 소금값 아끼려다 일은 더 많아지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을 짧은 시간 안에 만나시게 됩니다.

 

이제 물의 성분입니다.

횟집같이 해수를 대량으로 쓰는 곳에서는 활어를 주문하면,

물고기와 함께 활어차량에 해수를 담아 와서 같이 넣어줍니다

이런 곳에서는 해수를 따로 만들거나 하는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앞서 밝혀 드렸지만, 이 바닷물은 정수된 바닷물이고,

정수과정에서 염도와 미량원소들이 상당부분 제거됩니다.

 

그런데도 횟집의 고기들이 버티는 이유는, 일단은 우리가 키우는 물고기보다는 많이 큽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꽤 강한 어종들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대다수 어종들은 횟집에서 볼 수 없을 뿐입니다.

 

그리고 수조 안에 담겨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보통 일주일 안에 다 팔려 나가고,

횟집 사장님들께서도 상태 나빠지는 녀석부터 판매하기 시작하니 말입니다.

 

보통 정수기 물이 좋냐? 수돗물이 좋냐? 의견이 분분한데

대형 도매상들에서 정수기 물을 쓰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수돗물을 하루 이틀 방치하여 염소가 많이 빠져 나가게 한 후 사용합니다.

정수기는 말 그대로 많은 것을 정수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수돗물을 바로 사용할 경우,

수돗물의 염소가 물고기의 아가미에 물집을 생기게 하여 질식시켜 죽게 됩니다.

그 강하다는 금붕어 들도 바로 수돗물 투입하면 다섯 마리 중 한 마리는 죽어 버립니다.

 

결론적으로 바닷물을 쓰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집에서 어항 한두 개 관리하면서 정수된 해수를 받아다가 쓰기는 어렵습니다

25톤 탱크로리를 다 사야 하니까요.^^

 

이 문제를 마린사운드에서 해결했습니다.

저희 매장의 생물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달 4톤의 해수를 공급받습니다.

나머지 21톤은 어디 있냐고요?

매장에 비치된 물탱크가 4톤이라, 25톤값 주고 4톤만 탱크로리로 받고 있습니다.ㅎㅎ

생물들에게 가장 좋은 물을 제공하실 생각이라면 마린 사운드에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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