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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했습니다만, 돌아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마린사운드와 함께 산호의 서울로 출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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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키우기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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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나 물고기나 같은 바닷물에 사는 생물들 같지만, 참으로 약한 아이들입니다.

홈페이지 여러 곳에서 밝히듯 바다생물들은 조건이 안 맞으면 못 삽니다.

 

그래서 산호를 위주로 하는 R/O(Reef Only)어항,

물고기만 키우는 F/O(Fish Only)어항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물고기와 산호가 어우러지는 어항을 일명 짬뽕어항이라고 하는데,

최고 난이도의 어항입니다.

대부분 산호 때문이지만,

이러한 어항의 하부장에는 화학실험실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장비들이 달라붙게 됩니다.

 

산호에는 거의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기기 중 하나가 냉각기입니다.

산호는 평균적으로 28도가 넘어가면, 리퍼들 표현대로 하면 녹는다.’고 합니다.

다 죽는다는 말입니다.

 

여름 한철 때문인지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선풍기 구조와 같은 냉각팬을 돌리고는 하지만,

집에서 선풍기 돌린다고 방 안의 온도가 내려가나요?

조금은 도움 되겠지만,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의 대비책입니다.

냉각기 없으신 분들 중에 급하게 얼음도 넣고 하지만, 그럼 또 물의 성질이 바뀌자나요?

 

취미는 즐겁고 편하게 해야 하는데,

녹아버릴까 봐 노심초사하면서 여름 한철을 보내야 합니다.

이게 취미일까요?

 

하늘거리는 산호를 직접 본 사람들은, 키우고 싶어지는 마음을 다스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왠지 바닷물고기를 키울 때는 산호가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냉각기 없이도 잘 키우시는 분들도 있지만,

정말 어항에 애정을 많이 쏟는 분들에 한해서 이기에,

냉각기를 보유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과감하게 산호를 잊으시는 것이 속이 편하십니다.

 

산호는 어찌 보면 어항 레이아웃의 요소로 최고인 것입니다.

그 틀만 깬다면!

다른 여러 모습으로 독특하고 정감 있는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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