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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했습니다만, 돌아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마린사운드와 함께 산호의 서울로 출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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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의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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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에 있어 먹이는 무엇일까요?

저도 처음 산호를 키울 때, 수족관에서 산호밥이라고 2~3일에 조금씩 주면 된다고 하는,

물밥?을 몇 개 사와서 2~3일에 한번 씩 주었다가 산호 다 폐사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산호항에 넣는 첨가제부터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 PH 첨가제

PH가 저하되는 경우는 물의 수류가 약하거나 알카리도가 낮을 때, 광량이 적을 때 발생 됩니다.

PH첨가제는 평균 8.5 이상의 PH를 유지시켜 어항의 스윙폭을 줄어들게 합니다.

 

2. 칼슘 첨가제

수조에 알카리니티의 수치가 높고 칼슘수치가 낮게 나올 때,

 

3. 요오드화 칼륨 첨가제

연산호와 해조류의 발색

 

4. 마그네슘 첨가제

마그네슘은 광합성 촉진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5. 칼륨(포타슘) 첨가제

산호의 발색 촉진

 

6. 그 외 첨가제

아이언(철분, 망간), 스트론튬

 

2~6번은 내용에서 보듯 미량원소 투입입니다. 본 홈페이지에 물의 성분을 밝혀 놓은 것이 있는데,

이 미량원소들은 말 그대로 미량원소라서 과대 투입 시 산호가 폭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도징기를 쓰게 됩니다.

 

산호는 수조 내 미량원소로 사는 산호도 있지만,

피딩(먹이를 직접 줌)하는 방식으로 키우게 되는 산호도 있습니다.

이 피딩을 해서 진짜 밥을 주는 종류의 밥만 밥으로 칭하는 것이 이해하기 편하십니다.

이 밥은 동물성 플랑크톤과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만들어진 밥입니다.

 

결론적으로 위에 나열한 모든 제품은 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니 밥이라 해도 되긴 하는데, 대부분의 첨가제는 투여 용량이 매우 중요하기에

밥처럼 막 주다가는 어항 파라미터가 깨져 생물 폭사로 이어집니다.

 

~ 결론

피딩을 해 주어야 하는 것만 밥이라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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