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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했습니다만, 돌아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마린사운드와 함께 산호의 서울로 출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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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의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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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물이던 다 병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도 병에 걸리면 다 완치 못하고 죽는 일이 다반사인데, 하물며 생물입니까…….

산호는 우리가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대부분이 온도에 기인한 것이 제일 크며,

그 다음에는 과도한 정수로 인한 칼슘과 마그네슘 부족에 의한 영양실조입니다.

 

산호 치료제라고 나오는 수많은 약들의 내용은 크게

검역제 : 산호에 붙어있는 해충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약

상처 치료제 : 프랙치기 등으로 인한 상처에서 염증이 났을 때 사용하는 약

 

이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두 가지 약의 공통점은 이 약들을 투입하였을 때 스키머는 반드시 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평상시 스키머를 돌릴 때, 유효한 성분들도 제거된다는 이야기로 귀결됩니다.

 

스키머를 돌려, 어항을 빈 깡통 빈 영양화로 만들어 놓아

어항의 생체리듬을 깨고, 그 깨진 부분을 약으로 치유한다?

~ 이건 정말 아니죠…….

 

또 하나의 원인은 경도가 문제됩니다.

산호의 경도는 7 + - 1 수준이 적절하며, 고기의 적정 경도는 8~10 사이입니다.

그러나 고기는 경도에 크게 예민하지 않아 산호항의 경도에 무관한 것입니다.

높은 경도로 인해 병들은 산호에게 다시 경도를 낮추었다고 해서 살아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도 체크도 하지 않으면서 산호를 키우는 것은 '모 아니면 도' 식의 사육방식입니다.

 

산호 키우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온도입니다.

해수의 27도 이상 오르면, 포르미디움(남조류) 시아노박테리아의 번식으로 인해

블랙밴드, 화이트밴드, 블리칭(표백화)이 세 가지 병이 오고, 결국 다 폐사합니다.

약도 없습니다.

그래서 앞서도 냉각기 구매하실 것 아니면, 산호 시도는 하지 말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새하얀 모래의 이국적 해변~

그게 다 뭘까요?

산호 죽은 것이 모래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새하얀 것입니다.

산호는 죽으면 하얗게 되고,

위에 언급한 블리칭이란 병이 걸리면, 어느 한쪽부터 하얗게 변하며 죽어 갑니다.

 

산호는 약한 동물입니다.

블리칭화 되면 그 부분을 넓게 프렉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도 위에 암조직 조그마한 것만 보여도 위를 2/3 잘라 내자나요?

그것과 같습니다.

약으로 어떻게든 치료해 보셔도 되는데 성공확률도 거의 없고,

솔직히 약도 거의 없고, 나온 것도 믿기 힘듭니다.

 

산호의 적정 온도는 24도입니다.

여름에는 직사광선 안 받더라도 그냥 28도 이상 올라갑니다.

말씀드렸듯 선풍기 식의 쿨러로 이것을 해결 한다고 하면,

~ 그건 아니죠…….

결론 : 산호는 병 걸린 후 치료 할 생각 하지 말자!

일단 병이 걸린다?

약이고 뭐고 빨리 빼 주어 다른 산호라도 보호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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