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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종에 따른 사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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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키우실 물고기를 고르셨다면, 먹이도 구해야겠죠?

마치 엄마가 아이의 분유를 고르는 것처럼…….

이 녀석들에게도 본인에게 맞는 먹이를 주어야 합니다.

 

일단 일반 담수어 먹이들은 크게 부상성사료와 침하성 사료로 구분됩니다.

부상성 사료는 말 그대로 물에 뜨는 사료를 말합니다.

플레이크 타입의 사료와, 금붕어 사료, 거북 사료 등입니다.

이들 사료는 물에 넣어도 바로 가라앉지 않고 물에 둥둥 떠다니다가

시간이 한참 지나면 그 때 가라앉는 특성이 있습니다.

 

거의 바닥에 붙어사는 어종들에게 이 사료 주면, 그냥 놀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먹이가 위에 둥둥 떠 있는데 거의 반응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렇게 떠 있다가 가라앉으면 먹겠지?’ 라고 생각되시지요?

물에 오래 불려진 먹이들은 오랜 시간동안 맛과 양분이 거의 다 빠져,

가라앉더라도 거의 입질을 안 합니다.

이 먹지 않는 사료들이 누적되면, 수질 오염이 더 빠르게 진행 되겠지요.

 

침하성 사료는 말 그대로 가라앉는 사료들입니다.

가라앉더라도 알아서 찾아 먹겠지?’ 하는 생각도 오산입니다.^^

물론 꼼꼼히 찾아 먹는 어종도 있으나, 많은 어종들이 그렇게까지 찾아 먹지 않습니다.

이 역시 이 먹지 않는 사료들이 누적되면, 수질 오염이 더 빠르게 진행 됩니다.

짜식들참 복잡하죠?

 

그래서 바닥에 사는 녀석, 중간에 사는 녀석, 상부에 사는 녀석을 골고루 두려고,

이런 저런 합사를 시도하게 되는 원인도 됩니다.

 

또 물고기가 얼마나 활동적인지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합사 가능어종이라고 무조건 다 넣어도 안 되며,

크기와 활동량도 체크 해 주셔야 합니다.

 

비슷한 크기라도 느린 녀석과 어항벽을 퉁퉁 치고 다닐 정도로 재빠른 녀석들도 있습니다.

이 두 어종이 사는데 사료를 주면, 느린 종들은 경쟁에서 매우 밀리게 됩니다.

많이 주면 되지 않냐고요?

그게 그렇게 안 된다니까요~

 

그리고 육식어종에 가까운 녀석들에게

일반 열대어 사료를 주면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먼지 취급합니다.

어이가 없죠^^

 

그래서 애들 굶어 죽을까봐 생먹이를 시도하는데,

그러면 엄청난 잦은 환수라는 노동력이 발생됩니다.

일반 담수어 중에서 생먹이를 찾는 녀석들에게,

생먹이 외 대안은 해수어 사료입니다.

일반 담수 먹이에 신경도 안 쓰던 녀석들도

이 해수 먹이에 반응 하는 종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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