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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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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물살만 생기면 산소는 녹아듭니다.

외부 공기도 주입하고, 그에 따른 물살도 만들어

어항 내 산소를 공급하는 목적의 장치가 기포기입니다.

이 기포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하면, 스펀지여과기나 단지 여과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최대 장점은 기포기를 여러 라인으로 연결하여 여러 곳에 공기공급과 수류생성,

각종 레이아웃들에 연결 디자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단점은 여과기 자체가 노출이 극대화 되는데, 멋대가리가 없어 레이아웃을 망친다는 점입니다.

 

어항의 물보다 높은 곳에 위치, 물의 낙차를 이용하여 산소를 주입하는 방식으로는,

측면여과기, 걸이식 여과기, 상면여과기가 있습니다.

모터로 물을 끌어 올려 여과필터를 거쳐 다시 어항으로 넣는 방식입니다.

 

수조 내 설치하는 여과기 중, 성능으로만 보면 최고라 할 수 있는 저면여과기가 있습니다.

저면여과기는 기포기로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모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면여과기가 성능이 가장 좋다고 하는 이유는, 저면판 밑에 여과솜을 잔뜩 넣을 수 있어서이고,

필요에 따라 어항바닥 전체에도 이 장치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박테리아 집이 엄청 많게 되겠지요?^^

But~ 박테리아는 일정 수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면 여과기의 최대 단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수개월 마다 어항 전체를 들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기의 배설물은 분진처럼 되어 계속 바닥에 가라앉을 경우,

박테리아만으로 해결 불가능한 상태까지 수개월 안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사이펀으로 암만 빨아 들여도, 여과 솜과 떡이 된 이 오염물질들은 잘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능도 최고 이지만, 향후 유지보수에서 대청소를 꼭 해야 한다능.^^

말이 몇 개월에 한 번이지 장난 아닙니다.

고기 잘 살게 하겠다고 청소하다가 고기 다 죽이는 경우 다반사입니다.

 

외부 여과기는 어떨까요?

외부 여과기는 어항 내 레이아웃 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여과력도 좋습니다.

그러나 청소하는 시기만 늦추어 줄 뿐, 일은 똑같습니다.^^

외부에 설치하는 것 중 여과력 짱은 당연 하단 섬프입니다.

1차 양말 필터를 통해 부유물이 걸러지는데,

더러운 것들은 이 필터만 세척해 주는 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여과제나 여과돌을 안 보이게 하단에 설치하여 최고의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안 해본 것이 없는 저로서는현재 구성하고 있는 것이 마지막 선택이고,

제일 적절하니 선택한 것이 아닐까요?^^

 

저는 어항에 수많은 장치가 들어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어항 내 레이아웃을 조금은 포기하더라도,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는 단지여과기와 어항에 직접 여과돌을 넣는 방식으로 귀결하였습니다.

 

단지 여과기는 저면여과기와 같이 바닥에 붙어 부유물을 한 곳으로 모아 청소가 용이하며,

육안으로 여과기 안 필터를 보며 오염도가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선택은 여러분 몫이지만,

고기가 잘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래야 취미 생활이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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