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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사운드에서는 수족관 취미의 등대가 되어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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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린사운드 대표 황현수입니다.

 

이런 말이 수족관 홈페이지에 왜 필요할까?’

하는 생각에 인사말을 넣을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본인은 수족관이 생업이 아닌 취미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럼 지금은 생업이 되었냐고요?

아닙니다. 지금도 취미이고, 만약 돈을 더 벌려고 한다면,

생업에 더욱 더 충실하는 것이 맞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수족관을 창업하게 된 계기는

복생어미복은 작은데서 시작한다는 말을 실천하고자 함입니다.

 

해수어에 취미를 가지고, 여러 리페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족관 창업을 결심하고,

수족관업을 등록, 각 도매상들과 거래를 트고, 계속 이쪽 세상을 알면 알아갈수록,

여러분들은 고기라는 미끼에 낚시를 당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고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수많은 장비를 구비하셔야 하는데,

이것이 맞는 것인지, 정말 이것들만 있으면 남들처럼 멋지게 수족관 취미를 가질수 있는지?

등 여러 난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수족관 업은 여러 장비를 팔기 위해, 고기를 팔 뿐입니다.

앞뒤가 많이 바뀐 것 같지 않나요?^^

그러나 현실입니다.

 

용품들은 로스율이 거의 없지만,

고기들은 생물인지라, 보관 시에도 돈이 들고, 보관도중 탈락되는 개체도 많기에,

보통 도매원가의 두 배를 붙여 생물을 판다고 쳐도,

실질적 마진률은 20%도 넘기 힘듭니다.

만약 생물 판매비용만으로 업장을 운영한다고 하면,

임대료, 유지보수비, 직원들 월급 등등을 고려하면,

언제 문을 닫나?’가 화두가 될 정도로 생물판매만으로는 업장 자체를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필요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용품들을 판매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 어항을 꾸밀 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구매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처음 수조가 600리터 수조였는데....

각종 장비를 돌리는 비용만으로 전기값이 3~4만 원 더 나왔습니다.

거기에 이 장비들의 소음은 덤입니다.-_-

밤새 "우웅~" 하는 이 기기들의 소리는 민감한 분들에게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정도입니다.

 

제가 새롭게 도전해보고, 검증된 이 방법은,

많은 수족관 사장님들을 적으로 돌려 세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조용히 살자... 라고 생각도 해 봤다가,

어차피 제 말을 누구나 다 들으실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수족관 업계를 평정시키겠다고 공헌한 것도 아니고,

또한 인연이란 것도 있으니 그냥 쿨하게 제 갈 길을 가 보려 합니다.

 

정말 필요한 것만 다루고, 여러 제품을 다 써 보고,

동일 종류 중 괜찮은 것만 용품을 추천하고,

비용을 아껴드리고자, 어항을 만드는 방법, 레이아웃 구성하는 방법 등.

수족관업자 보다는 취미공유인 수족관을 운영해 보겠습니다.

마린 사운드에 오신 여러분은 선택받으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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