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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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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의 고기들이 쫓고 쫓기는 모습을 보았다.

저 자식들은 왜 싸울까?

싸운다기 보다 한 놈이 당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사도 그렇다. 센 놈이 대부분 이긴다.

혹자는 이기는 자가 강한자라고 하지만,

아쉽게도 그러한 일은 많이 생기지 않는다.

 

폭력적 성향에 대한 일부분이지만,

나이가 들면 대부분의 사람이 싸움을 회피한다.

싸워서 이기던 지던, 그로 인해 잃게 되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대신 나이가 먹어서는, 제도나 지위를 가지고 남과 싸움을 한다.

 

더 처절할 수가 있다. 대부분 돈을 가지고 싸우기 때문이다.

여기서 크게 지면, 정말 모든 것이 날아간다.

다른 방법으로는 사기도 판을 치는데, 이 역시 목적은 돈이다.

이 과정에서 살인이 나기도 한다.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들고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려진 사람의 최후의 반격이다.

 

이래서 쥐도 도망갈 구멍 정도는 남겨놓고 몰아가는 것이고,

배수진을 친 군인들에게는 함부로 공격하면 안 되는 것이다.

 

처칠은 말한다.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다.

사람을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잃게 된다면, 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불독같이 생겼지만, 참으로 멋진 마인드의 소유자다.

 

돈이라는 것은 언제나 움직인다.

힘들게 가진 후, 행복하게 쓰던, 불행하게 빼앗기던…….

후자의 상황이 되었을 때, 많은 이들이 절망한다.

그 어떤 누구에게나 이러한 일이 벌어진다.

그러한 일이 온다면, 처칠의 말을 되새기면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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