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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서 짓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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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서 짓는 죄
?

 

한 성인이 그랬다.

모르면서 짓는 죄가 더 크다고맞는 말이다.

사람 죽이는 것이 큰 죄가 되는지 몰랐다고 하는 이상한 인간들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 세상은 붕어빵 틀이 아닌 이상 한 이론에 모든 것을 끼워 맞출 수는 없다.

알면서 죄를 짓는 사악한 인간들 역시 너무 많기 때문이다.

사람을 죽이는 등의 극단적 예를 들었을 때는 모르는 죄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위가 범법행위라는 자체를 인지 못하고 있다가,

과중처벌을 받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또한 우리는 알면서 죄를 짓는 인간들에게 참으로 현란하게 당하고 산다.

 

모르는 것은 죄이다?

사법고시는 왜 이리 어렵다고 하는가?

외울 법이 너무 많아서 아니겠는가?

그 똑똑하다는 사람들도 그렇게 어려워하는 이라는 것을 일반인들이 어찌 다 알겠는가?

알면 더 이상한 것 아닌가?

 

흔히 사법기관이나 행정기관에 가게 될 일이 새겼을 때,

많은 이들이 몰랐어요~”가 대답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그러나 몰랐다고 해서 죄를 사해 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더 나아가 우매하다고 해서 무조건 과한 징계를 내리는 것도 맞지 않는 말이다.

 

온라인에서 한 분식집 사장님의 가게를 접은 이유를 봤다.

라면 두 개요~ 하고 다 먹더니, 갈 때는 라면값 + 1,000 원만 내더란다.

돈을 덜 주었다고 하니,

아니 중국집도 곱빼기 시키면 1,000원만 더 받는데, 내가 왜 두 개 값을 내야 하느냐?

하며 지랄하기에 싸우기 싫어 그냥 보냈단다.

그 외에도 각 진상들의 사례를 들며, 더는 못 하겠다고 접었단다.

 

이러한 또라이들이 많으니 법이 많이 질 수 밖에 없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새로운 법은 계속 생겨나고,

여러 이익관계가 형성될 때 마다 그 부작용들을 방지하기 위해 법이 생겨난다.

 

분쟁이 생겼을 때, 법에는 집행유예라는 제도가 있다.

초범이니 좀 봐준다.’ 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 제도는 형사적 문제에서만 적용된다.

 

나라의 행정제도에 반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면,

집행유예 같은 봐 주는 제도는 없고, 거의 두 배로 죄값을 치르게 한다.

송사를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소송에서 원상회복이나 피해복구에 준하는 판결을 받기란 정말로 어렵다.

소송기간도 몇 년은 훌쩍 지나며, 그에 따른 변호사 비용, 소송비용은 기본이고,

스트레스는 덤이다.

 

개인의 것들은 이렇게 무관심하지만, 국가라는 상대와의 거래는 알짤 없다.

무언가 대단한 모순인 것이다.

개인 하나하나가 모여 국가가 된 것인데 말이다.

 

여하튼 많은 이들이 법을 잘 몰라, 각 전문가들을 대동해 삶을 꾸려나간다.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의사, 회계사, 병아리감별사? 등등…….

그런데 문제는 이 자 들어가는 사람들 중에도 많은 이들이,

책임감 없이 돈만 바라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들 때문에 당했다면, 실로 엄청난 패닉이 온다.

그럴 때 이러한 말을 듣게 된다.

그냥, 더 큰 일 생기기 전에, 적은 비용으로 공부했다 생각하세요.”

학교 졸업하면, 이젠 공부 끝인 줄 알았더니, 목숨이 붙어 있는 이상 계속 공부
하여야 한다
.

하긴 나도 계속 물고기들에게 사료 먹으라고 공부 시키고 있다.ㅎㅎ

그리고 이 댕댕이 춘향이, 산책할 때 잡아 끌지좀 말라고 해도 말 되게 안 듣는다.

바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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