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 sound is a aquarium oasis!

물을 만나 길이 끊겨도 배로 건너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막힌 길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수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수어 정보

기타 생물

페이지 정보

본문

0a7f383838f7f96d9a0211942e65dd22_1605432

 

 

위 고기는 라이언피쉬이며, 쏠배감펭류 물고기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종입니다.

쏠뱅이목 양볼락과입니다. 자세히 보면 볼락처럼 생겼지요?^^

야행성으로 낮에는 주로 숨어 있다가 밤에 작은 물고기, 새우류, 게류 등을 잡아 먹습니다.

 

넓게 펼쳐진 가슴지느러미를 이용해 먹이를 구석으로 몰아 기절시킨 잡아먹습니다.

필리핀 등에서 스쿠버 할 때 반드시 교육하는 종입니다.

유유히 유영하여 사람들이 만져보고 싶게 만들죠.

그러나 저 지느러미들 끝에는 다 독가시 거든요?

원래 독이 있는 것들은 자신감이 있어 느립니다. '먹으려면 먹어 봐~' 하는 식이요.

 

그래서 체험다이빙 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꼭 당부하는 것이,

저 라이언 피쉬와 물뱀은 절대 만지지 말라고 신신당부 합니다.

마스터가 같이 물에 들어가도 물속에서는 만지지 말라고 말할 수 없으니까요^^

 

저도 스쿠버 할 때 이녀석 많이 보았는데 덩치 큰 것들은 참 이쁩니다.

스쿠버 하다가 포큐파인 만나면 정말 재미 있지요.

몇 번 건들면 공처럼 부풀리며 가시공 되는데 퉁퉁 치고 다니면 정말 재미있답니다.

"가시공아 미안~ 그런데 넌 너무 웃겨~^^"

 

다시 본론으로 이 쏠뱅이는 키우기가 난이도 최상입니다.

건조 사료는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아, 생먹이를 주어야 하고,

다른 조그만 고기들 밥으로 넣어 주는 것이 마음 아프면,

핀셋으로 이 녀석들 입에 새우 같은 것을 흔들며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게 해서 먹여야 하는데,

애기들 젖병으로 우유 먹이는 것보다도 힘듭니다.ㅋㅋ

 

0a7f383838f7f96d9a0211942e65dd22_1605432
 

 

맨티스 쉬림프(Mantis Shrimp)

맨티스 쉬림프는 갑각류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살고 있습니다.

갯가재라고 불리는 동물들 수산시장에 무더기로 놓고 팔자나요?^^

우리의 갯가재는 그 색이 튀튀해서 사람들이 관상용으로 안 쓸 분입니다.-_-

 

야는 다른 종과 합사는 거의 생각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뭐든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다 하여 갯벌의 무법자라는 별명도 있는 무시무시한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보다 큰 어종이라도 영토에 들어오는 생물은 즉각적 응징대상이 됩니다.

 

이 녀석들은 핵주먹으로 유명한 종입니다.

모든 생물을 동일크기로 놓고 봤을 때 지구상에서 펀치가 제일 쎈 녀석입니다.

펀치 속도는 25m/s로 비교를 하자면 2구경 총에서 총알이 나가는 속도만큼이나 빠르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속도에 의한 마찰 때문에 열이 발생을 하는데

이 열이 순간 4천도까지 올라가고 심지어 열로 인한 빛이 방출됩니다.

물속에서는 강력한 힘 때문에 쇼크웨이브가 나가는데,

이 쇼크웨이브는 1500뉴턴에 달하는 엄청난 괴력을 보여줍니다.

 

이 정도 설명 드렸으면, 합사 시키면 안 된다고 이해 하셨을 듯 하며~^^

맨티스는 지능이 높아서 같이 살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날 정도입니다.

존재감이 있다는 것이지요.

바지락 깨서 먹는 것만 봐도 흐뭇하고요^^

 

생먹이이다 보니 잦은 환수가 필요하며,

갑각류이다 보니 경도가 중요합니다. 경도가 너무 높으면 탈피하다 죽을 수도 있는데,

일반적 경도 8~10 사이면 되니,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경도 체크 하지도 않고 12이상 막 올라가도 신경 안 쓰시는 분들만 안 키우시면 됩니다.

자연 상태의 수명은 20년 정도이니 어항에서도 성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0a7f383838f7f96d9a0211942e65dd22_1605432

 

 

가오리(California Round Stingray)

어항에서 키울 수 있는 가오리 입니다.

이것저것 하나하나 성공하다 보면,

어항은 늘어만 가고~ 생물도 늘어만 가고~^^

 

처음에는 물고기, 그다음엔 산호, 그 다음엔 갑각류, 그 다음엔 희귀 생물~

뭐 계속 이런 순이죠.

어항에서 키울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색종이 가오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캘리포니아 라운드 스팅레이(California Round Stingray)

보통 평상적으로 이 녀석을 키웁니다.

미니종이라고는 하나 그래도 자라는 녀석이기에,

나중을 생각해서 최소 3자 이상에서 키우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그래도 생물들이 참 특이한 것이,

보통 어항 크기에 비례해서 자란다는 종으로 유명한 것이 철갑상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물이 자연 상태보다는 많이 작게 됩니다.

생존 본능이라기 보다는 자연 보다 많이 못해서인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 뭐 대형 가오리로 성장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됩니다.

 

생긴 것은 사료 되게 안 먹게 생겼지요?

~

^^ 생먹이 동물들은 사랑과 정성입니다.

그리고 작은 종들은 먹잇감이 되니,

합사 하려면 이 녀석이 한 번에 못 삼킬 정도 사이즈랑 같이 넣으셔야 합니다.

아직 키우는 분들이 보편화 되어 있지 않아,

대부분 선주문 하시고 마냥 기다리셔야 하는 종입니다.^^

 

 

ba93c1624cd3ac63af2bd170f5df4a37_1603226 

또 하나의 어항 포인트는 아마도 불가사리가 아닐까 합니다.

왠지 정말 바다 같은 느낌이 나자나요?^^

위 사진의 불가사리는 애완용으로 많이 키우는 '쵸코칩 불가사리' 입니다.

 

But~ 산호항에서는 절대 키우면 안 됩니다.

산호 다 먹어 버리니까요.

보통 바닥에 떨어진 사료 먹으려 넣는 경우가 많은데,

불가사리는 정류가 다양한 만큼 그 먹는 것들도 다양합니다.

해변가를 거닐다 보면, 조개껍데기에 조그마한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 구멍이 바로 불가사리가 조개 빼 먹은 구멍입니다.^^

 

외국 같은 경우에는 불가사리가 번창하면, 산호는 떼죽음을 당하죠.

국내에서도 낚시 할 때 지렁이 끼우면 이놈의 불가사리가 올라옵니다.

그러면 강태공들은 매우 큰 짜증을 내며, 방생을 하지 않고 바위에 뒤집어 놓지요.^^

먹을 수도 없는 녀석들이라 아무 짝에도 쓸모없으니까요.

 

불가사리는 팔다리가 잘려도 다시 재생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죽지 않는다는 뜻의 불가사리로 이름 붙여진 녀석입니다.

바닥에 붙어 다니니 며칠 굶었다고 죽지도 않아서

사료를 먹는지 안 먹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산호항에서는 반드시 배제해야 하는 생물이며,

바닥의 남은 사료를 걱정하시는 분이라면 차라리 새우가 낮습니다.

단 새우는 갑각류이기에 경도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해수어 정보 목록

Total 15건 1 페이지
열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