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 sound is a aquarium oasis!

물을 만나 길이 끊겨도 배로 건너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막힌 길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수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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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취미를 왜 할까요?

바쁜 생활 속에서 어느 정도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스포츠도 좋은 취미이지만, 동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주인바라기인 개나 고양이는 최고의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도 안 좋고, 따라오지도 않는 물고기 키우기 취미는 왜 가질까요?

그러나 일단은 물고기들도 주인…… 아니 밥 주는 사람 알아봅니다.^^

처음에는 숨기 바쁘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밥 달라고 조릅니다.

그래서 개나 고양이만큼은 아니지만, 고기가 죽거나 하면 역시 슬퍼집니다.

 

더 나아가 물만이 주는 특이한 아름다움이 수족관 취미를 더욱 부추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물 밖에서 살고 있기에 물 속 환경은 색다른 매력이기 때문이지요.^^

이 매력에 푹 빠지다 보면, 처음엔 어항 하나 생각했다가 하나하나 늘어나게 됩니다.

물고기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이것저것 다 키워보고 싶은데,

같이 키울 수 없는 종들의 분포가 훨씬 많기 때문이죠.

 

개나 고양이는 큰 사고나 중병이 걸리지 않는 한 대부분 인간과 오랜 세월을 같이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이 수족관 취미는 차원이 다른데, 물고기가 사는 환경은 물속이기 때문이고,

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실수 및 소홀히 할 때

사랑하는 나의 물고기들은 하나하나 죽어 나가든, 한꺼번에 폭사하거나 하여,

다시는 수족관 취미를 가질 엄두가 안 날 정도로 난이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키우고 싶어 하는 관상용 물고기들은,

3급수에서도 살 수 있는 잉어나 붕어와는 그 질이 다릅니다.

자 들어가는 물고기들 생각하시면 이해되실 듯합니다.

갈치, 멸치, 자 들어가는 어종들은 그물에 걸리는 순간 대부분 죽어 버립니다.

자신이 잡혔다는 큰 트라우마에 그냥 바로 스스로 용궁으로 가며,

그렇기 때문에 이 자 들어가는 물고기들은 횟집에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해수어들은 굉장히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다가

인간에게 잡혀 어항 속에서 살게 되는 어찌 보면 안타까운 아기들입니다.

지구의 70%가 바다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온갖 폐수는 바다에 버리지만,

그 폐수들을 정화시켜 버리는 것이 바로 바다입니다.

우리 생각에나 짠물이지, 해수어들에게는 천해의 환경인 것입니다.

 

이 깨끗한 곳에서 사는 아이들이 좁은 어항에서 물이 조금씩 나빠지기 시작하면?

견디지 못하고 죽어 버립니다.

개나 고양이처럼 밥만 주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과감히 수족관 취미를 잊으시기 바랍니다.

물고기들에게도 못할 짓이고, 스스로도 돈을 버리게 되니 말입니다.

 

~ 이제 마음의 준비가 되셨다면, 다음페이지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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