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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만나 길이 끊겨도 배로 건너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막힌 길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수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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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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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는 처음 구매해 온 고기가 죽는 경우입니다.

수족관에서 직접 생물을 사온 경우가 있을 것이고,

당일 택배나 퀵으로 생물을 받으신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수족관에서 잘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데려온 아이는

집에 가져가시는 동안 죽어도 수족관에서는 책임이 없습니다.

멀쩡히 잘 사는 것을 판매한 것이니까요.

 

택배나 퀵으로 받으신 생물에 대해서는 도착당시 죽어 있으면,

포인트 등으로 적립해 드리는 방식을 대부분의 업체가 하고 있고,

수조에 투입 후 죽은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살던 곳과 물이 안 맞아 죽은 경우가 되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죽어서 온 고기 말고는 전부 자신의 책임이 된다는 말입니다.

왜 잘 살던 애들이 죽을까요?

그냥 원인은 하나인데, 말씀드렸듯 물이 맞지 않아서입니다.

 

고기들은 니모 같은 아주 보편화 되어 있는 고기들이나 양식개체가 있지,

대부분의 물고기들은 자연에서 직접 잡아온 고기들입니다.

이 조그마한 아기들을 그물로 잡을까요? 대부분 약품으로 기절시켜 잡게 됩니다.

이때 고기는 1차 데미지를 입습니다.

 

모든 해수어는 한 마리당 포장되어 수입됩니다.

그 바닷물은 정수된 바닷물로 염도가 15정도를 유지된 채에 포장되는데

여기서 살던 곳과 차이가 나는 염도로 인해 2차 데미지를 입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나 필리핀에서 공수되어 오는 아이들의 특성상

운송 중 스트레스로 인해 3차 데미지를 입습니다.

 

다시 각 업체의 수조에 들어가면,

적응할만하니 염도 15에서 다시 20넘게 올라가 여기서 4차 데미지를 입습니다.

여기까지 살아남은 고기들은 전체 포획된 고기의 70%가 채 되지 않습니다.

 

다시 여기서 각각의 가정집에 운송되는 5차 데미지와,

다시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6차 데미지를 입습니다.

이 정도면 아이들에게는 정말 UDT 지옥훈련을 받은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4차 데미지 이후 수족관에서 어느 정도 축양되어 살아남은 개체들은 비교적 건강한 아이들입니다.

4차 이후 수족관에서 죽는 아이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축양개체를 선호하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드렸듯 제일 많이 죽는 경우는 위에 언급한 6차에 있습니다.

  

각자의 수족관들도 각각 오너의 해수관리 방법에 의해

여러분이 만들어 놓은 환경과 큰 차이를 보일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위의 이유들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고 겪게 되는 상황에 대한 원인입니다.

 

더 나아가 포획이 쉬운 어종이나 축양개체가 있습니다.

포획이 쉬운 어종이라면, 가격이 싼 어종이 대부분이고,

포획이 어려운 종들은, 가격도 있지만, 대부분 대기자가 있어 고급어종 중 축양개체는 찾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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