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 sound is a aquarium oasis!

수족관 취미는 시소게임 같으며. 시소는 평행일 때 아름답습니다. 물도 그 균형이 깨어질 때 내 취미도 깨져버립니다.

해수의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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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은 보통 푸르스름한 빛깔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 바닷물 속에 떠다니는 미세 플랑크톤의 산란에 의해서

청색 빛이 되 쏘여지며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감청 빛깔은 플랑크톤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고,

플랑크톤이 풍부한 고위도의 바닷물은 녹색을 띠고 있게 됩니다.

 

이것은 물량이 엄청난 바다에서 포괄적으로 볼 때 인체의 눈에 보이는 현상이기에,

어항에서는 이렇게 관찰되기 힘듭니다.

 

여기에 투명도는 해수의 맑고 흐린 정도를 말합니다.

투명도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데

그것은 플랑크톤의 번식 상태나 현탁물의 양에 따라서 투명도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이 투명도에 따라 물 자체의 양분이 얼마나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도 됩니다.

 

태양광선이 수중에 투사되면,

물에 의해서 흡수되어 깊어질수록 빛의 양은 당연히 줄어듭니다.

따라서 깊어짐에 따라 수중의 조도도 줄어들게 되므로,

식물성 플랑크톤의 광합성도 저하되죠.

 

제가 한 때 취미가 스쿠버라 동남아에서 한 스쿠버 횟수만 200깡 정도 됩니다.

보통 산소통(원래는 질소통^^)몇 깡 썼냐?’ 의 스쿠버의 표현인데

이 횟수가 스쿠버 능력을 말하며, 이 과정에서 한 두어 번 죽을 뻔 했죠.ㅎㅎ

 

나중에 무슨 고치지 못하는 암 같은 병 걸리면, 물속에서 죽어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수심 4~50m 사이의 질소중독은 몽롱하지만 은근한 쾌락까지 줍니다.

최대 잠수 깊이는 원깡으로 70m입니다.

스쿠버 하신 분들은 알 것인데, 굉장히 무모한 도전입니다.

이정도 깊이면 떠블탱크 매고 들어가는 깊이거든요^^

 

여튼 제 자랑은 이만하고~

수심 50m 이하에서의 산호는 정말 큽니다.

빛이 잘 안 들어오는 깊이라 색깔은 거무튀튀하게 보이는데

보통 산호들 크기가 솥뚜껑 만합니다.ㅎㅎ

 

그래서 산호를 키우기 위해서는

이 깊이의 광원을 구현하기 위해 산호 조명이 필요한 것이고,

이 깊이의 비중은 또 다르기에 비중도 매우 중요해지며,

그러한 자연 상태의 미세 플랑크톤과 미세 양분을 산호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해수염 만으로 모든 것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산호 밥이라 칭하는 각종 영양제? 들을 투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바닷물을 투여한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이미 자연 상태에서 갖추어진 영양가 있는 물 말입니다.

그 고민을 마린 사운드에서 해결했습니다.^^

정수된 바닷물 코너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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